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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21일부터 4.3일까지 사적모임 최대인원이 기존 6인에서 8명으로 조정되고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오후 23시까지로 제한하는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됩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유행이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해 거리두기 조정을 최소화로,사적모임 인원만 기존보다 2명 늘리고, 영업시간 제한은 오후 11시를 그대로 둔 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조치는 전국 공통 적용되고 백신 접종 여부도 따지지 않고 동거가족이거나 아동·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포함됐다면 8명 이상 모일 수 있습니다. 오후 11시까지만 영업해야 하는 시설 ▶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PC방, 멀티방·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마사지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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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1.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