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많았던 방역패스 3월 1일부터 일시 중단
내일 3월 1일부터 식당 카페 등 11종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 패스가 내일부터 일시 중단됩니다. 이번 오미크론 유행이 안정화 될때까지 방역 패스 유지하겠다고 했었는데, 소상공인 등의 현장 반발과 소송, 격리 지침에 따른 계획을 변경한 거 같습니다. 보건소 방역 패스 음성 확인서 발급 의무를 줄여 고위험군 확진자 관리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방역 패스가 중단되는 11종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헌팅 포자 등) ■노래(코인) 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마/카지노(내국인) ■식당 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 경기 관람장(실내) ■파티룸 ■마사지업/안마소 또한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자가진단 키트도 3월 중 2억 1천만 분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라 하네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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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