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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랜만에 비행기 타고 방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설렘 가득함 속에 숙박은 어디로 할지 서치를 하다, 방콕 시내 위치해 프롬퐁 역 BTS 접근성도 용이하고, 수영장, 조식, 룸 컨디션도 후기가 괜찮아서 '더 아테네 호텔 (The Athenee Hotel)'로 최종 예약했어요!
더 아테네 호텔
The Athenee hotel, A Luxury Collection Hotel, Bangkok
▶'수완나품 공항' → ' 더 아테네 호텔'
방콕 시간으로 15:00에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미리 예약한 공항 이동 서비스로 편하게 호텔까지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4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맨 처음 공항에서 택시를 그랩으로 잡을까, 출구 게이트에서 바로 택시를 잡을까 생각했지만 여행 첫날인 만큼 편하게 이동하고 싶었어요. (그랩도 톨게이트 지날 때 요금이 더 붙고, 볼트는 교통체증 심한 시간대는 정말 안 잡히더라고요)
엄청 깔끔하고 기사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정말 만족했어요! 조만간 공항 이동 서비스 예약 관련해서 추가 포스팅 올려볼게요!
▶ 더 아테네 호텔 로비
호텔 로비가 깔끔하고 웅장한 느낌이어서 첫 느낌은 좋았습니다.
특히나 컨시어지 서비스는 더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아웃이 12시였는데 좀 더 머물고 싶어서 레이트 체크아웃이 되냐고 물으니, 2시까지는 무료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해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 근처에 갈만한 곳과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들을 지도 하나 주시면서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성심껏 응대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더 아테네 호텔 룸 컨디션 & 부가시설
덥고 습하다 보니 룸이나 화장실에서 습한 냄새가 날 수도 있겠다 생각 들었는데, 전혀 나지 않았고 보송보송♥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져있어서 다소 실내가 춥다는 느낌도 있었으나, 따로 온도조절을 할 수가 있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았어요.
방음 부분은 완벽 차단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호텔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 수준이에요.
그리고 룸 서비스 메뉴가 24시간이라 밤 비행기로 늦게 투숙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거 같아요. 럭셔리 컬렉션 호텔, 즉 메리어트 호텔 계열이라 메리어트 앱이 있으면 전화 외에도 앱으로 필요한 부분을 간편하게 요청하실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로 수영장이에요. 예약 당시 홈페이지에 걸린 수영장 야경이 예술이더라고요.
타이 스타일로 되어있고 도심 속 야경도 멋있고.. 다른 호텔의 수영장은 조금 일찍 마감하는 반면에, 아테네 호텔은 아침 6시 ~ 저녁 10시까지 수영장 이용 가능합니다. 밤에 수영장을 가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홈페이지에 걸린 사진을 들고 왔는데 한번 더 수영장을 이용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ㅠㅠ 낮에만 수영해서 열심히 그을려 오기만..
수영장 수심은 중앙부로 갈수록 수심이 좀 깊어지는 편이라, 유아는 옆에 따로 유아용 풀이 있어 공간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수영장을 끝내고 나면, 피트니스 센터 옆에 따로 사우나 공간이 있어 몸을 녹이기에 딱 좋더라고요. 이용해야지 해두고 마사지받는다고 못 갔었네요..ㅠㅠ
피트니스 센터 옆을 지나가야 수영장이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레 피트니스 센터도 한번 쓱~둘러보았어요. 사진은 이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 따로 찍지 못했습니다만 기구들은 다 테크노 짐이었습니다:)
수영장과 마찬가지로 이용시간은 오전 6시 ~ 밤 10시까지예요!
▶ 더 아테네 호텔 조식
더 아테네 호텔을 선택하게 한 가장 큰 이유로 후기가 좋은 조식이었습니다. 아침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해요.
창가 너머로 보이는 싱그러운 나무들이 보여서 아침 조식을 먹으면서도 덩달아 상쾌해집니다.
각 테이블 위에 메뉴판이 있는데, 음료와 따로 또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요. 지나가시는 직원분께 주문하고 나온 스크램블 에그가 있는 크루아상입니다.
좋았던 점은 직접 과일을 선택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과일 갈아 주시는 게 참 좋더라고요! 파인애플과 수박을 갈아먹었었는데, 간혹 바로 앞 고객분이 샐러리도 같이 갈았더니, 저의 과일주스에 샐러리 향이..ㅎㅎ
바로 태국 쌀국수도 만들어 주는 곳이 있고 일본 스타일의 음식으로 계란찜과 여러 종류가 있고, 중국식 스타일의 찐빵과 딤섬 등, 비건, 할랄푸드 등 여러종류가 조금씩 있었어요.
빵도 글루텐 프리 빵도 있고 특히나, 초코머핀 빵이 너무 달지 않은 초콜릿 맛에 촉촉하니 맛났어요. 머핀은 평소 안 먹는데 여긴 맛있어서 조식 먹을 때마다 꼭 한 개씩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더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많았지만 지금 보니 많이 찍지 못했네요.
전반적으로 조식은 뷔페식은 물론 주문식 메뉴가 가능했고, 매일매일 바뀌는 누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어 교통도 좋고, 만약 제가 방콕을 다시 가게 된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는 더 아테네 호텔이었습니다 :) 차후 포스팅으로 방콕 여행에 대해 풀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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