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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마트에서 아버지 심부름 갔다가 노티드 맥주랑 바프 허니에일 맥주가 보이더라고요. 노티드 맥주는 딱 한 캔만 남아있어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한 캔만 남은 게 데리고 가라는 의미 같기도 하고 ㅎㅎ 호기심에 결국 둘 다 데리고 왔습니다. 신상 맥주 솔직 리뷰해보겠습니다.
바프 허니 에일 오리지널
가격 : 4,500원
도수 : 4.3 %
허니버터 아몬드를 평소 굉장히 즐겨먹던 터라,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했어요. 이번에 새로 출시된 맥주이고 바프의 대표 맛인 허니버터 중 허니 맛을 추가한 맥주입니다. 제조장이 네오아티잔브루어리이고 제주 유동 커피 비어리카노에서 만든 양조장에서 만든 거 같네요.국내산 사양벌꿀 2.45%가 함유되어있습니다.
일단 향은 살짝 달달하고 맛은 허니의 단맛이 많이 날까 어떨까 생각 들었는데 막상 마셔보니 강하진 않아요. 에일맥주라 목 넘김은 부드럽긴 하지만 탄산은 좀 약한 거 같더라고요. 첫 모금은 은은한 단맛에 아주 깔끔한 맛이긴 합니다. 호기심에 사보았지만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노티드 에일 맥주
가격 : 3,500원 ( 6월 말까지 4캔에 11,000원 )
도수 : 5.0%
노티드랑 콜라보 한 맥주인데 패키지가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스마일 표정을 보고 있으면 덩달아 저도 기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독일 바이에른 효모를 사용하여 깊은 풍미와 바나나를 연상되는 꽃향이 느껴지는 밀맥주라고 해요.
첫 향은 살짝 꽃향이 느껴지고 맛은 새콤한 맛이 나는 거 같아요. 밀맥주라 풍부한 풍미를 살짝 기대했는데 그 정도까지 아닌 거 같네요. 허니에일과 마찬가지로 뒷 맛은 깔끔한 편이지만 탄산과 거품도 약한 편인 거 같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커요. 호기심에 마셔보았지만, 재구매의사는 글쎄요.. 패키지 디자인만 마음에 들고 차라리 곰표를 마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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