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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밀키트로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나오더라고요. 애슐리 홈스토랑은 우리 집이 맛집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 트에요. 애슐리 뷔페를 평소 맛있게 먹어온 사람으로, 어떨지 굉장히 궁금했어요. 애슐리 홈스토랑 밀키트는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 솔직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애슐리 블랙킹 스테이크

애슐리_블랙킹_스테이크_패키지모습

 

2인분용, 조리시간 15분이라 적혀있어요. 이 밀키트로 저 같은 똥손도 단 15분 만에 이미지 사진과 근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났습니다. 

블랙킹_스테이크_포장겉에_쓰여진_조리법

 밀키트 포장을 오픈 하실때, 무심코 포장 띠 버리시면 안 돼요! 포장 띠 아래 보시면 조리법이 나와있습니다!! 고기 굽는 오일까지 포함되어있구요. 스테이크는 굽기 전 고기 핏물 제거와 시즈닝을 고루 발라야 합니다. 실온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요리하면 더 맛있게 된다고 해요.

 

애슐리_홈스토랑_블랭킹_스테이크_구성품하나하나_꺼내놓고_찍은_사진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오일, 시즈닝, 특제소스, 고기 구을 때 두르는 버터, 대파인 줄 알았는데 설명서 보고 알게 된 아스파라거스 등등 고루 갖추어져 있어요.

 

애슐리-홈스토랑_블랙킹-스테이크_고기시즈닝_한_후_30분동안_실온에_둠

이런 밀키트는 조리법을 충실히 따라가는 것이 좋겠죠? 중간 하얀 부분이 지방인지, 힘줄인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질길 것 같아 떼 버렸어요. 시즈닝 한 후 30분 있다 고기를 구워보았습니다! 버터를 두르고 고기 굽고, 대파 같은 아스파라거스도 굽고 양파도 굽고! 맛있는 냄새가 부엌에 가득 채워지네요.

 

애슐리_블랙킹_스테이크_완성사진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래스팅을 해도 미듐 레어가 돼버렸네요. 밀키트로 먹었을 때 맛이 기대보다 못한 경우가 많아 실망했던 적이 좀 있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허브 시즈닝이 좋았던 거 같아요! 요리에 자신 없는 저라도 가이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니, 기대했던 이미지 상세 사진과는 다르지만 저 정도면 괜찮은 거 같네요. 물론 맛도 괜찮았고 아쉬운 건 저 혼자 다 먹을 수 있던데 2인분이라고 되어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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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애슐리 감바스 피칸테 

두번째 애슐리 홈스토랑 메뉴는 감바스 피칸테입니다. 어머니께서 택배를 정리해주신 관계로 이 친구는 조리법이 적힌 포장 띠가 없어요.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요리했습니다. 감바스를 다 먹고 난 후, 오일에 파스타 면을 넣고 먹도록 파스타 면도 같이 들어가 있어요.

 

애슐리_홈스토랑_감바스피칸테_구성품_놓은사진
애슐리_홈스토랑_감바스피칸테_구성품을_도마위에_다꺼내고_찍은사진

 

빵은 먼저 잘라주었습니다. 각 재료마다 개별포장이 되어있고 새우가 생각보다 통통하더라고요! 마늘과 대파는 썰어서 달궈진 팬에 볶고, 마늘 비법 소스와 후추도 같이 넣었어요. 홍고추, 새우도 넣고 하니 스테이크 구웠을 때 보다 냄새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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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15분 만에 완성한 감바스 피칸테입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도 괜찮았지만 저는 감바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애슐리_홈스토랑_감바스피칸테_완성해서_그릇에_예쁘게_담은사진

애슐리 감바스 피칸테는 앞으로도 종종 사 먹을 것 같습니다. 새우도 통통해서 좋고 감바스 구성은 정말 만족해요. 2인분 이라 하지만, 이것도 순삭 했습니다 :)  이상 내돈내산한 애슐리 홈스토랑 블랙킹 스테이크와 감바스 피칸테 후기입니다 ♥

 


 

추가로, 파스타는 삶지 않았냐고 하실 수도 있어서.. 

 

삶아보려 물 끓기도 전에 넣었다가 야무지게 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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